12월 14일 제 18회 TV조선 명심보감 조선시대 왕들의 ‘감기 보양식’편에 배한호 한의사가 출연하였습니다.
조선 시대 왕들의 감기 보양식인 ‘사즙고’ – 도라지,무,박하,연근,조청을 넣고 달여 만든 보양식으로
일반인은 하루에 티스푼(또는 숟가락)으로 두 세번정도 섭취하고, 당뇨가 있는 분은 하루에 한 스푼(숟가락)으로 섭취하는 것이 적정합니다.
그렇다면 실생활에서 가장 구하기 쉬운 감기초기 명약은?
바로 ‘총백탕’ 입니다. – 일명 대파탕
초기 감기에 대파의 흰 뿌리를 달여 마시면 몸이 따뜻해 지고 폐 기능이 활성돠 된다 -<본초강목>
성질이 따뜻한 대파는 땀을 통해 냉한 기운을 몰아내서 감기가 니염환자에 탁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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