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월 9일 방송된 TV조선 [두 번째 서른] 2회에 배한호 원장이 팀닥터로 출연하였습니다.
이날 두 번째 서른에서는 한국의 나폴리로 불리는 아름다운 도시 통영에서 멤버들의 자전거 라이딩 여정을 담았습니다.
인순이, 노사연, 신형원, 이성미 60대에 접어든 네 사람의 자전거 라이딩 중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는데요.
라이딩 도중 오르막길에서 넘어진 두 번째 서른의 멤버 신형원.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고 팀닥터 배한호 원장의 조치로 빨리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.
상처 치료를 하며 배한호 원장은 ‘두 번째 서른은 고쳐가면서 써야한다’는 명언을 탄생시키기도 했습니다.:)
또한 이성미 역시 도로 위 이물질에 의해 자전거에서 떨어지며 부상을 입게 되었는데요.
이 때 역시 팀닥터 배한호 원장의 빠른 조치로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.
60대에 접어든 멤버들이 자전거 라이딩을 하며 나누는 인생 이야기와 멤버들의 곁을 든든히 지키는 팀닥터 배한호 원장의 활약상!
매주 수요일 밤 11시 TV조선 [두 번째 서른]에서 확인하세요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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