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TV조선 [두 번째 서른] 프로그램에 배한호한의원 배한호 원장이 팀닥터로 출연합니다.
2019년 1월 2일 첫방송 된 [두 번째 서른]은 인순이, 노사연, 이성미, 신형원까지 60대에 접어든 네 사람이 5박 6일 동안 국내 여행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여행담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인데요.
여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이나 예상치 못한 사고에 대비하여 배한호 원장이 팀닥터로 함께 했습니다.
60대에 접어든 대한민국 최고 스타들의 인생이야기와 멤버들의 여행길을 안전하게 지킨 배한호원장의 활약, 매주 수요일 밤 11시 TV조선 [두 번째 서른]에서 확인하세요:)
배한호한의원
진료예약 02-596-3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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